도서출판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인과의 흔적도 모른 채 살아간다.아니, 정신없이 세속의 삶을 영위하며 애초에 온 자신의 고향을 망각한 채 살아간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영원에서 왔다.그리고 영원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이 세상은 인간이 태어나서 잠시 머물다가 가는 무대이며, 인간은 이 무대의 주연이 되기도 하고, 조연이 되기도 하며 그렇게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진다.i

책소개

우리는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살면서 무수한 인연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종국에는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한줌 흙으로 와서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남기고 가고 싶은 것도 많고, 버리지 못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 무슨 세상에 대한 미련이 많은지,,,
그러나 이 세상 떠날 때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단 하나 사랑빛 만은 지고 간다. 해도 해도 다함이 없는 사랑의 빛. 조금이라도 젊었을 대 더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기를 바라며 사연시의'사랑빛'을 세상에 선보이고자합니다.

비처럼 흘러가리라

책소개

비 오는 날은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가슴이 젖는 날이다.그리워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기쁨과 즐거움에 젖고
사랑하는 사람이 떨어져 있다면 보고 싶음과 그리움에 젖는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비 오는 날은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가슴이 젖는 날이다.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하기 위하여 젖고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열정적인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젖는다.
하여간 비 오는 날은 사람들이 무언가에 젖는 날 이다. 
따라서 비를 통해  휴식하며, 한번쯤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 그대그리고 나

책소개

당신 그대 그리고 나는 우리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진정으로 뼈와 살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냄새 나는 우리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속에서 물화적 존재가 아닌 인격을 갖춘 사람 모두인 우리가서로가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수직적 관계속의 지위의 개념이 아니라, 수평적 관계속의 인격을 갖춘 참된 본질적 인간으로 진정 사람내음 나는 세상을 꿈꾸며 살기를 바라며 흔적을 남기려 합니다.

무애의 춤

책소개

살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이유는 제한되어 있다고 봅니다.
소유냐, 비우느냐. 소유하려 하면 욕심이 생기고 끝없는 욕망의 사슬에 묶이어 살게 되고, 비우려고 하면 끝없는 유혹과 주변 환경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소유하든 비우려고 하든지 그것에 대한 중심적 해답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 채우고 비우는 것은 허구요, 사랑으로 채우는 소유와 비움은 배려와 자비와 인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무애舞愛는 사랑의 춤입니다. 
그것은 사랑으로 행하는 사람들의 행위는 행동이자, 움직임이며, 삶의 모습이며, 춤추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라도 생각과 행동이 어우러지는 '무애'의 춤을 추며 사는 것도 한세상 재미있게 후회 없이 사는 인생이 아닐까요.
하운 김남열  

부모님 전상서

책소개

우리는 부모님의 몸을 빌려서 태어났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이 언제나 자식이 우선이었던 우리의 부모님, 살면서 최고의 스승이었던 우리의 부모님, 이제 하늘가신지 오래 되었건만 그래도 그리워지는 부모님...., 삭막하고 황폐해져 너무나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세상이 되어 버린 세상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아니 어머님, 아버님을 생각하며 영원히 따뜻한 가슴이었던 품, 고향을 잃고 사는 우리가 다시한번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는,은,이

책소개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 속에서 자연인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삶에 순응하며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행복을 가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존재이다. 그러나 재앙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 존재 스스로가 가속적으로 불러와 곳곳을 오염시키며, 공해로 많은 생명의 터전인 강과 바다와 대지가 위협을 받고 있다.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 지진, 홍수 등의 이변은 여실히 인간 미래의 불행을 예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고 청정한 자연으로 되돌리려고 하는 노력도 이어짐을 볼 때, 절망은 아직 이르다는 사실도 안다. 하지만 이제라도 자연은 '인간의 인위적인 조경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다봄을 원한다'라는 것을 직시하고 산다면 우리에게 희망의 불씨는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주라는 큰집에서 아직은 살고 싶다'라고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우리들은, 이사할 필요성도 없이...,